에이스침대를 창업한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추석을 앞두고 1억5천만 원어치의 백미를 기부했습니다.
기부된 쌀은 10㎏ 기준 5천 840포대로 경기도 성남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·소녀 가장에게 전달됩니다.
안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를 기부해왔습니다.
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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